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마케팅 에이전시를 고르다 보면, 너무 많은 선택지 앞에서 혼란스러웠던 적 한 번 쯤 있으실 텐데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고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한 만큼, 해외 마케팅 대행사 선택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를 선택하기 전에 체크해보면 좋을 기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잘 하는' 마케팅 대행사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어떤 기준을 확인해야 원활한 협업이 가능한지 실제로 도움이 될 만한 선정 팁을 전해드릴게요.
해외 마케팅 대행사를 찾고 계시다면, 이번 뉴스레터가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어떤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와 협업해야 할까?
대부분의 국내 소비재 브랜드가 글로벌 진출을 기본 전략으로 삼으면서, 예전보다 브랜드 마케터가 관리해야 하는 업무 범위도 훨씬 넓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일을 브랜드 내부에서 처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와의 협업이 필요해졌습니다.
지만 AI에게 물어봐도, 검색을 해봐도 명확한 답을 얻기 어려웠던 적,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잘하는’ 대행사의 기본 조건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에 맞는 일을 해본 경험이 있고, 그 성과를 재현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조건을 가진 에이전시를 찾기 위해 어떤 포인트들을 고민해볼 수 있을까요?
글로벌 마케팅 에이전시 선정 꿀팁!
💡 Point 1. 현지 이해도가 아닌 '현지 실행 경험'이 있는가?
해외 마케팅에서 ‘현지화’가 핵심인 만큼, 단순한 시장 이해를 넘어 실제로 현지 마케팅을 실행해본 경험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경험이 일회성 성과나 특정 AE 개인의 노하우에 그치지 않고, 재현 가능한 프로세스와 기술로 내재화되어 있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Point 2. 단순 채널 나열이 아닌, 목표 중심 전략을 제안하는가?
강력한 현지 마케팅 채널을 보유한 글로벌 에이전시는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그 채널이 우리 브랜드의 현재 단계에 적합한지를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이 더 중요한데요. 따라서 채널을 제안할 때는 ‘왜 이 채널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논리가 함께 제시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Point 3. 실행 이후까지 함께하는 파트너 구조인가?
해외 시장 진출은 장기전인 만큼, 마케팅 대행사 선정 단계부터 파트너십 구조를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 캠페인의 성패보다 중요한 것은, 실패했을 때 그 이유를 데이터로 설명하고 다음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가입니다. 결국 꾸준히 우리 브랜드에 맞는 다음 액션을 제안할 수 있는 대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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